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배우 김희애가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설경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7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희애는 설경구와의 세 번째 만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설경구 배우와는 세 작품을 함께 했는데, 평생 못 만날 배우 같아서 소중하다"며 "앞으로 또 다른 작품에서 함께하게 된다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김희애는 설경구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매 작품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함께 연기하면서 상대 배우에게 집중하고,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자신의 연기 철학을 밝혔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겪는 갈등과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김희애는 극 중 프리랜서 번역가이자 워킹맘 연경 역을 맡아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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